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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택시를 기다리며 호텔앞에서 노숙놀이중인 아줌마 = _=)~


처음으로 남편없이 해외 출장을 나왔어요.
여직원분과 함께 단 둘이서 왔구요,

남편과 함께있을땐 미친듯이 빨리가던 1주일이
막상 떨어져보니 하염없이 길기만 하네요.
이제 남은 1주일만 버티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보고싶어요 자룽 - -)~


프랑크푸르트에는 예전보다는 유색인종이 많이 눈에 띄는데,
이곳 칼스루헤는 여전히 동양인은 드문드문합니다.
상점가며 택시탈때나 식당을 들를때 사람들이 꼭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물어봐요.

그래서 한국이야,
그러면 북한이냐 남한이냐 되묻구요;

왜그런가 했더니
너희나라 전쟁나지 않았어?

라네요;

북측의 미사일발사때문인것같은데
외신에는 도대체 어떻게 실렸길래
이 양반들의 반응들이 이러한건지 좀 궁금합니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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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룽 2009/06/03 2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흑 TㅁT)~ 빨리 돌아오는거다..

    하루 하루가 난감해요 오리씨

  2. 김경원 2009/06/04 1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숙자 느낌나지만...

    괜찮은 한 컷이네요...

    왜 이러시는거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muzie 2009/06/04 19: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MSN에서 만난 임프님 왈

    청소함(?)에 있는 빗자루만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ㅅ-)z

    맛나는 소세지 많이 드시고 오세요 ㅠㅠ)~ 부럽부럽 ㅠㅠ

  4. 그레이박스 2009/06/05 2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에 muzie 님 덧글이 무지 웃김!!!!
    저두 소시지 많이 드시고 오라는 말 같이 남깁니다요~ ㅋㅋㅋ

  5. Arsenal 2009/06/07 12: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출장중이었구나

    추적중으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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