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달 꼬박 밀린 사진을 정리하던 한밤중에 낚여버린 떡볶이 사진;
무지 땡기는 오밤중입니다.
전 김치없인 잘 살아도, 떡볶이랑 순대없음 못살거든요 > _<)
그냥그냥 지나가다 별 생각없이 들른 곳인데
매콤달콤짭쪼름해보이는 겉보기완 달리 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더라구요 ^^;
그냥그냥 먹을만하나 간이 넘 밍밍해서 오뎅찍어먹는 간장을 섞어 먹었어요.
나름 특색이라면 밀가루 떡이랑 생깻잎의 향이 약간 묻어나는 정도?
밍밍밍밍..
순대도 2천원어치 주문했더니 10개 겨우 채워서 썰어주셨나..
원래 취급하지 않으시는지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간이 없다고 그냥
덜렁 순대갯수만 채워 넘겨주시는 센스!
울 아부지께서 말씀하시길, 먹는 장사는 인심이 박하면 안된다던데 그 말이 딱 맞는것같아요.
음식맛이야 당연 먹는이에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지천에 널린것이 분식집인걸.
맛이 약한데다 인심도 박해보여
다시 들르고싶은 맘은 안들더라구요 :)
위치는 홍대올라가는 길, vips랑 오무토토마토 사잇길의 왼쪽을 따라 올라가다
국민은행을 지나 마주하는 하겐다즈의 좌측골목으로 들어가
50m 전진 후 다시 좌회전하면 찾으실 수 있을꺼예요 ~_~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